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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뉴아인, ‘아동·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물품후원’ 진행

3천3백만원 상당 헬스케어 기기 청소년 쉼터 및 기관에 전달


▲ [사진 제공 =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최근 주식회사 뉴아인(대표 김도형)과 함께 국내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뉴아인의 김도형 대표이사 및 주요임원과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양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건강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로 약속하였으며, 이번에 전달된 3천3백만원 상당의 헬스케어 기기 셀리나(Cellena) 30대는 전국 9개 청소년 쉼터 및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셀리나 기기가 설치될 전국 주요 청소년 기관 9곳(강동청소년센터, 구로청소년센터, 동대문청소년센터, 송파청소년센터, 중랑청소년센터, 금천청소년여자단기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천호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세대 청소년들이 눈 건강을 관리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뉴아인은 이번 협약에 대해"청소년의 건강을 미래 사회의 기반으로 생각하며, 이번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에 한국청소년연맹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으로 국내·외 극빈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청소년단체로 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5369998088